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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의 여행드로잉 시즌II 시작합니다. 혹독했던 여름을 보내고 유니쌤과 함께하는 여행 드로잉으로 가을을 여세요~~ 기존에 진행되었던 입문반이 오전 상시반(초급심화반)으로 이어지고, 오후 초급반이 새로 문을 엽니다.어서들 오세요~^^ 더보기
>>제6회 머내마을영화제 청년감독 작품공모전 - 본선상영작 발표<< 제6회 머내마을영화제 - 청년감독 작품공모와 관련하여 총 98편 의 단편영화가 접수되었으며, 지난 2주간의 심사를 통해서 본선상영작 8편을 선정하였고, 3편의 수상작을 영화제 당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밀도 있는 많은 작품들이 접수되어, 즐거움과 힘든 고민을 함께하면서 작품 선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작품들도 좋은 작품이 많았으며, 또 다른 기회를 가지고 스크린에서 볼 수 있기를 기원하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멋진 작품을 만들고 있는 모든 감독과 크리에이터분들께 감사의 이야기를 드립니다. 제6회 머내영화제 청년감독 작품공모전 예술플랫폼 꿈지락 협동조합 머내마을영화제 집행위원회 더보기
제6회 머내마을영화제가 열립니다. #제6회머내마을영화제 #6회영화제포스터 #우리나라대표적인주민참여형영화제 동천동자치위원회, 동천초등학교학부모회, 동천마을네트워크 등 지역의 대표적인 기관/단체로 영화제집행위원회(18명) 구성! 무려 19명 청소년들의 2기홍보틴스 참여 등 130여명의 스탭! 청년감독 상영전(경쟁부문)에 98명의 청년들이 응모!!(10여편의 상영작 선정 예정) !! 올해도 참여주민들의 자부심과 열정으로 모든 준비사항이 5회의 기록을 갱신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규모있는 영화제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내용을 담은 6회 영화제포스터를 드디어 공개합니다!! - 마을곳곳 동네방네 16여곳에서 드림팰리스 외 16편의 장편, 20여편 단편 상영 - 개막제 김선영배우 참여 등 더 막강해진 시네토크 - 세상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의 마.. 더보기
붓으로 배우는 모두의 캘리그래피 일요일 저녁, 새로운 한 주를 글쓰기로 준비해봐요. 나만의 글씨체를 찾고 가슴을 울려내는 글 귀들로 충만해집니다. 복잡한 일상속에 쉼터를 마련해드립니다~~ 더보기
[제6회 머내마을영화제] 청년감독 작품공모전 청년감독 작품공모전에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 "공모전 안내" 문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서 접수: https://forms.gle/h8Wn1VFRsuB5QE2m7 출품작 접수: dreamjoy17@naver.com 더보기
청년을 위한 시나리오 아카데미 기다리던 시나리오 강좌가 시작됩니다. 갇혀있던 여러분의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세요. 날개 돋친 이야기가 가슴을 뜨겁게 울려낼 거예요~ https://forms.gle/BNA72UePcnwTuZF66 꿈지락 시나리오 아카데미 신청 시나리오 소재나 시놉시스가 있으면 짧은 기간이지만 시나리오를 완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docs.google.com 더보기
토요일 오전 행복화실로 오세요 아름다운 계절, 주말 오전에 무얼하며 보내시나요? 아이와 함께, 혹은 이웃 친구와 그림을 그려보세요.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까지 모두 함께 할 수 있어요. '나두 그림 그려보고 싶은데....재주가 없어서... ' 망설이지 마세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화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수업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수업날짜는 상세 페이지와 달라요. 저희는 6월 8일 토욜부터 8주간 꿈지락에서 진행됩니다 수업신청: 루바또 010 7997 9338 입금계좌: 신한 140-011-695358 꿈지락 (입금시 ㅇㅇㅇ행복화실) 더보기
내손내작 목공소를 엽니다. 꿈지락의 새로운 프로그램, 원데이클래스 짬짬이공작소를 시작합니다~ 첫 스타트를 목공수업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내손내작" 늘 사용하고 필요한 주방도구들을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귀하게 쓰자는 뜻으로.. 이건 서촌쌤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이름이에요~^^ 소중한 나에게 멋진 선물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강사 서촌선생님의 말씀------------- 다이소에 가면 1000원 2000원이면 살 수 있는 것을 시간과 돈 들여 비싸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내 손으로 내가 직접 만드는 즐거움과 창조의 기쁨은 돈 주고 다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과정으로서의 해방, 과정 중의 해방 없이 결과만 얻을 수 있는 해방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머나먼 당신 보다는 가까운 그대가 더 소중합니다. '내손내작'은 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