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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내영화제

[제5회 머내마을영화제] 청년감독 네트워킹 & 멘토링 데이 후기

안녕하세요! 

 

제5회 #머내마을영화제 청년감독 네트워킹 & 멘토링이 성공리에 끝났습니다. 

 

 

 

#머내마을영화제 #청년감독 

 

용인 외에도 서울, 인천, 군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명의 청년감독들과 7월 10일 네트워킹 데이를 시작으로 7월 17일 #권칠인감독 #김대현감독 과의 작품 멘토링까지 ...  

각자의 외장하드 속 작품들을 꺼내 보면서 드라마든, 다큐멘터리든 장르와 상관없이 선배 감독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집중하며 열정을 뽐내는 분위기가 느껴지시죠? 

 



우리 #마을영화제 꽃인 청년 감독들의 작품은 9월 4일 영화제 마지막날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화 감독을 꿈꾸는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영감이자, 응원의 불꽃이 되어 주었습니다."
"작은 것을 잘게 잘게 꾸준히 해나가자는 말씀대로 완성도를 높여 보겠습니다." 

 


#머내마을영화제 는 앞으로도 청년 감독님들께 도움되는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하겠습니다. 멋진 작품으로 머내마을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