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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예술/머내극장

11월의 머내극장

[11월 머내극장]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 11월16일 7시 / 동천동 주민센터

올해 마지막 머내극장을 무엇으로 채울까 고민하다 ‘아녜스 바르다’ 여성감독의 작품을 선택했습니다.

머내지기 박광식님의 글과 이유하님의 포스터로 여러분을 11월의 머내극장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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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아녜스 바르다를 아십니까?
프랑스 누벨바그의 대모, 혹은 여전사라는 수식어는 잊어도 좋습니다.
아네스를 안다는 것은,
그녀의 영화를 본다는 것은
영화예술이 무엇인지, 그 본질이
무엇인지, 그 역할이 무엇인지
그 비밀을 풀어가는 놀라운 체험의
과정입니다.
아녜스 바르다는 영감, 창작, 공유
라는 자기 스스로가 정한
영화제작 3대원칙을
지난 62년간 연출했던 수많은
걸작을 통해 때로는
위트와 유머를 담아
때로는 우수와 회한을 담아
우리에게 그 가치를 설복해나갑니다.
그리고 올 3월, 92세 나이로 우리곁을 떠나갔습니다.
그녀가 우리에게 보낸
가장 아름답고 멋진 이별선물!
아녜스가 사랑한 얼굴들을 보고
감동받으신 분들이라면 절대
놓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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