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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내영화제

영화학교

 

『누구나 영화학교』

내가 펼쳐보고 싶은 이야기를 마을에서 함께 만들어보는 멋진 시간!

5-10분 영상안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함께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해서 최종 완성본이 나오기까지,
권칠인 감독님의 지도와 마을청년영화인 양다빈 감독의 도움으로 심도있게 진행됩니다.

올 가을에 있을 [제 2회 머내영화제]에 완성작품을 출품하도록 지원도 해 드려요~
처음 해 보는 분들, 한 번이라도 해 보셨던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