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머내영화제

제7회 머내마을 영화제를 마치며...(메모리얼, 엔딩)

2024.9.6~9.8

3일간의 머내마을영화제는 끝났지만

마치 오랫동안 충전중이던 배터리로

3일간 풀파워로 달린 느낌입니다.


긴 시간 동안  많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덕분에 우리의 영화제는

풀 충전된 에너지로 아주 빛난 것 같습니다.


웃음, 감동, 그리고 열정의 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모두의 마음에 불꽃처럼 남았을거예요.


다음엔 더 강력한 배터리로 돌아올 테니, 

머내마을의 영화는 이제 시작입니다.

 

기대해주세요